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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여행패키지 추천, 짐바브웨·잠비아·보츠와나·나미비아 5일 4개국 투어

    아프리카여행패키지 추천, 짐바브웨·잠비아·보츠와나·나미비아 5일 4개국 투어

    한국 여행사 패키지랑 비교하면 얼마나 다른가요?

    국내 여행사에서 아프리카 패키지를 찾아보면 4개국 8일 상품이 500만 원대, 5~6개국을 도는 13~15일짜리 상품은 1,700만~1,800만 원대까지도 있더라고요.

    물론 이런 상품은 인천 출발 항공편, 가이드, 전 일정 식사가 다 묶여 있는 풀패키지라 직접 비교는 어려워요. 오늘 소개할 상품은 항공편이 빠진 ‘현지 랜드투어’라서, 한국에서 빅토리아 폭포까지 가는 항공편은 따로 알아보셔야 해요.

    그래도 현지 이동, 숙박, 사파리, 국경 통과까지 묶인 5일 일정이 1인당 200만 원 선(비자 포함 시 220만 원대)이라는 걸 감안하면, 항공권만 저렴하게 구하실 수 있다면 훨씬 유연하고 저렴하게 여러 나라를 도는 아프리카여행패키지를 짤 수 있는 방법이더라고요.

    영어로 진행되는 투어인데 괜찮을까요?

    이 투어는 GetYourGuide 특성상 소규모 그룹으로 영어 가이드가 진행해요. 한국어 지원이 없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이 투어가 유적지 설명이 많은 문화 투어가 아니라 사파리와 자연 경관 위주라는 점에서는 언어 장벽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아프리카여행패키지

    코끼리, 하마, 폭포를 보는 데 통역이 꼭 필요한 건 아니니까요. 다만 국경 통과 절차나 비자 안내처럼 세부적인 소통이 필요한 순간들이 있어서, 해외여행 경험이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이 언어 장벽을 훨씬 수월하게 넘기시는 거 같아요.

    첫 해외여행으로 도전하시기보다는, 자유여행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더 잘 맞는 아프리카여행패키지라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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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별로 뭘 볼 수 있어요?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 국립공원 짐바브웨 쪽에는 16개의 전망대가 2마일 산책로를 따라 이어져 있어요. 리빙스턴 동상에서 출발해서 데빌스 캐터랙트(가장 작지만 건기에도 물이 마르지 않는 구간)를 시작으로, 물보라가 만든 우림 산책로를 2시간 정도 걸으며 폭포를 여러 각도에서 감상하는 구성이에요.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잠비아

    국경 건너 잠비아 쪽은 모시오아툰야 국립공원으로, 나이프엣지 다리와 보일링팟이라는 명소가 있고, 물이 적은 시기(8~12월)에는 폭포 끝에 뜨는 데블스풀 체험도 유명해요. 리빙스턴 타운에서는 박물관과 현지 시장을 둘러보고, 두 나라를 잇는 역사적인 빅토리아 폴스 브리지를 걸어서 건너는 코스도 있어요.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보츠와나

    초베 국립공원은 지구상에서 코끼리 밀도가 가장 높은 곳 중 하나로, 5만 마리 이상의 코끼리가 서식한다고 해요. 강 크루즈로는 물을 마시거나 헤엄치는 코끼리, 하마, 악어를 가까이서 볼 수 있고, 오후 게임 드라이브로는 사자 같은 포식자와 460종이 넘는 조류까지 관찰할 수 있는 곳이에요.

    나미비아

    나미비아 — 짐바브웨·잠비아·보츠와나·나미비아 네 나라가 만나는 희귀한 지점인 임팔릴라 섬을 보트로 방문해서 문화 투어를 하는 일정이에요. 짧지만 지리적으로 특별한 경험이라고 하더라고요.

    가격은 얼마예요?

    1인당 시작가는 1,350달러(약 200만 원 선, 환율 1,480원 기준)예요. 선셋 크루즈 공원 요금 12달러, 빅토리아 폭포 짐바브웨 쪽 입장료 58달러, 초베 당일 여행 공원 입장료 20달러, 빅토리아 폭포 잠비아 쪽 입장료 20달러까지는 이미 포함된 가격이고, 국경 통과 수수료도 포함이에요.

    비자 비용은 별도예요, 이 부분 꼭 확인하세요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카자 유니비자(KAZA UniVisa, 50달러)는 보츠와나 당일치기 여행까지만 허용하는데, 이 투어는 보츠와나에서 1박을 하는 일정이라 빅토리아 폭포 공항으로 돌아오는 여행자는 짐바브웨 재입국 비자(30달러)를 별도로 사야 해요.

    나미비아 임팔릴라 섬 방문에도 국적에 따라 나미비아 비자(약 100달러)가 필요할 수 있고요. 카드 단말기가 항상 되는 게 아니라서 비자 결제용 달러 현금도 따로 챙기셔야 해요. 표시된 1,350달러에 비자 비용까지 더하면 1인당 1,450~1,550달러 정도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보시는 게 안전해요.

    아이와 함께라면 챙겨야 할 서류가 있어요

    만 18세 미만 자녀와 함께라면, 보츠와나 이민 및 아동 보호 규정 때문에 출생증명서 디지털 사본을 휴대폰에 준비해두셔야 해요. 국경에서 요구할 수 있다고 하니 미리 스캔이나 사진으로 저장해두시길 추천드려요.

    실제 후기는 어때요?

    리뷰는 아직 2개뿐이고 평점은 5.0점이었어요. 미국 여행자 후기에서는 폭포도 사파리도 좋았다면서도, 나미비아 섬 당일 일정에서 비자와 팁 비용이 추가로 든다는 점을 미리 알아두라는 조언을 남겼더라고요.

    리뷰 수가 적어서 신뢰도를 완전히 판단하긴 이르지만, 남은 후기 내용이 비자 관련 주의사항과 정확히 일치해서 참고할 만했어요.


    아프리카 여행 패키지

    정리하면 이 아프리카여행패키지는 짧은 일정으로 4개국을 효율적으로 도는 장점이 확실하지만, 표시 가격 1,350달러만 보고 예산을 짜시면 안 돼요. 항공편은 별도, 짐바브웨 재입국 비자와 나미비아 비자, 팁까지 감안해서 여유 있게 예산을 잡으시고, 예약 전에 업체에 본인 국적을 알려 비자 요건을 미리 확인받으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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